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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눈물의 바자회’
2015.06.26
아이가 또…, 아빠가 나섰다
2011.03.30
아이 맡겨놓고 전전긍긍
2011.03.29
세상 밖으로 첫걸음
2011.03.08
어린이집을 위해 짐을 쌌다
2011.02.10
타고난 또하나의 복
2011.01.19
첫 페이지
1
끝 페이지
“김 기자”보다 “성윤 아빠!” 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김태규 한겨레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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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마라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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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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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짜리 가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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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성윤이 비비디바비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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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을 깨운 ‘똥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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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와의 일전 ‘최후의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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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길? 박명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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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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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몰래 데이트’의 결말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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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던져도 재밌는 '한밤의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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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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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꿈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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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6
01:55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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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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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오.. 좋은 방법인데요.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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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의 '협박' 방식과 수준이...
김태규
또만이는 주인의식이 강하네. ...
김태규
오호호.. 더 커보세요. 아홉살...
신순화
그래도 성윤이는 자기가 나가겠...
laotzu
애가 가출 흉내 내는 모습만 ...
김태규
애가 짐 싸서 나가는 흉내 내...
김태규
06년 10월생은 제 아들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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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동안 냉전이었다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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