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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지는 거다? 새벽녘 사투
2011.04.05
아이가 또…, 아빠가 나섰다
2011.03.30
세살짜리 건강검진 꼼꼼 보고서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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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보다 “성윤 아빠!” 라고 불러주길 원하는 김태규 한겨레 기자. dokbu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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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짐 싸서 나가는 흉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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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10월생은 제 아들은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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