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주] 국가 불신하는 세월호 세대 미래기상도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입니까?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데이터 박사의 제자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 박성원 박사가 권하는 미래마인드 훈련 방법이기도 합니다.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총장 김문기’ 임명 강행…학생들 총장실 점거 돌입
[단독] 교육부 “김문기 총장 사퇴 권하고 있다”
‘여성의 일·가정 양립’ OECD 꼴찌 수준
공기업 유리천장 여전히 두꺼워
  

붕괴

(Collapse)

자고나면 동공 또 동공…“땅 꺼지지 않나” 불안감 증폭
세월호 세대 “국가가 나를 지켜줄 것” 7.7%뿐
   

지속가능

(Disciplined)

낮은 곳 향한 교황, 한국사회 일깨우다
교황 “인간의 고통 앞에서 중립을 지킬 수는 없습니다”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이뤄냈다”…2단계 구상 발표
 

변형사회

(Transformation)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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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