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주] 공공성이 무너진 미래는 미래기상도

오늘 우리가 접하는 뉴스들에서 보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미지는 어떤 모습입니까? 대안미래학의 대가인 짐 데이터 교수(미 하와이대)는 미래는 네가지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네가지는 계속성장(Continued Growth), 지속가능(Disciplined), 붕괴(Collapse), 변형(Transformation)입니다.

 한겨레신문에 실린 뉴스들을 이 네가지 이미지에 편입시켜보았습니다. 지난 한 주간의 뉴스들은 어떤 미래 이미지와 연결되나요. 그 미래는 우리가 선호하는 미래인가요. 오늘의 뉴스에서 미래 이미지를 연상해내는 것은 미래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데이터 박사의 제자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 박성원 박사가 권하는 미래마인드 훈련 방법이기도 합니다.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복지 확대’ 구호뿐…재원 대책은 없어
스마트폰 이어 UHD TV까지? 중국업체 추격…1위 삼성 ‘흔들’
국내 영리병원 사실상 허용·산지 대대적 관광개발
수도권 전철 어언 40돌…매일 10만9223㎞ 달린다
한은, 금리 인하…정부 부양책 지원 나서
서울대 합격률 1위 강남구, 꼴찌 강북구의 21배
   

붕괴

(Collapse)

석촌 지하차도 아래 ‘80m 빈 굴’…“지하철 9호선 공사 탓”
 
 

지속가능

(Disciplined)

“쓰지 않는 전등 꺼주세요”…‘햇빛학교’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아이돌보미가 가사·교육도…처우 낮아 제대로 될까
교황 “약자들의 절박한 요구 해결해줘야” 호소
 

변형사회

(Transformation)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