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주] 삼성 전략실 해체, 재벌시대 종말로 이어질까 미래기상도

[3월1주] 삼성이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격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했습니다. 앞으론 계열사들이 자율경영하는 체제로 전환하겠답니다.정부기관과 국회 등을 대상으로 활동해왔던 그룹의 대관업무 조직도 해체했습니다. 총수 구속이 불러온 전략실의 해체가 재벌시대의 종말을 향한 첫 걸음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번주 칼럼]

onebyone.gif?action_id=df61aa772a52fb2913832fed4871a56

[정세현 칼럼] 선제타격, 실제로 할 수 있을까
"선제타격이 북핵문제를 한 방에 해결할 ‘신의 한 수’로 보일 수도 있지만, 페리도 지적했듯이 북핵 능력이 고도화된 지금 상황에서는 더더욱 쓸 수 없는 방법이다. 만에 하나라도 한·미가 오판을 해서 선제타격이 실시되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될 것이다. 북핵문제 해결 이전에 7500만 한민족이 회복 불능의 재앙을 입을 것이다."

 

onebyone.gif?action_id=16ef4f12943ea4899e372feeb0d152b

onebyone.gif?action_id=e09bdf013131e1a80383378468b1e37

onebyone.gif?action_id=cc1b1fd897ee8d88f2c970b1983cf5d

onebyone.gif?action_id=ce20b84b2ed5fa0a7403c629d3e742c

onebyone.gif?action_id=bdacaa1dc716330819d79779cd7081c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돈 쓰기가 겁나…소득은 주는데 가계흑자는 는다

00501737_20170226.jpg

 삼성, 미래전략실 해체 공식 발표
onebyone.gif?action_id=e970b0c50ec483098daf0f4bcc998cf

00503745_20170227.jpg

거제~고흥 남해안 일주 483㎞ 해안도로 생긴다

00503468_20170227.jpg

특검 마침표는 ‘뇌물 피의자 박근혜’ 입건

중국 정부, 한국 여행상품 전면 금지…‘사드 보복’ 노골화

외국인 200만명 시대…‘이민 문호개방’ 이슈로 부상

148846147996_20170303.jpg

 

onebyone.gif?action_id=0b7a552699c0620864b2029d024fb06
onebyone.gif?action_id=3e1f6e3d46ca1d5a4df22597d19557f
onebyone.gif?action_id=ea8d1fc9c4c6bfdb0504c5fffef972f
onebyone.gif?action_id=d63c4d422e41c56b900cd66b58126bf
onebyone.gif?action_id=539afbfd9598d25b63417612f2ef6c2

onebyone.gif?action_id=df403a845b674b1a93406b47dc2aa34

붕괴

(Co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d)

 

변형사회

(Transformation)

 

 

 네 가지 대안미래는 선호하는 미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거쳐가야 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각각의 미래는 어떤 개념이며, 이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뭘까요?

1) 성장 :  정부와 공적 기구들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공식 관점입니다. 이들 기구의 목적은 현재의 경제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과 제도와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2) 붕괴 : 붕괴는 현재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내부에서 올 수도 있지만 운석 같은 외부의 침입이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붕괴 미래가 “나쁜 시나리오”로만 폄하돼선 안됩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극심한 생존경쟁의 종말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더 단순한 생활을 갈구합니다. 어떤 재난이든 승자와 패자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붕괴의 미래가 말해주는 한 가지는, 무슨 미래를 찾아내든 그것을 향해 움직이고 준비함으로써 그 미래에 성공하고 즐기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3) 지속가능 : 사람들이 계속성장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느낄 때 부상하는 미래입니다. 지속가능사회에선 일련의 근본적 가치들 쪽으로 우리의 삶을 옮겨놓아야 합니다.  부와 소비보다는 삶에서 좀더 깊은 목적을 찾습니다. 

4) 변형 사회 : 기술이 사회를 변형시키는 힘에 무게중심을 둡니다. 특히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유전공학, 나노테크놀로지, 우주 시대, 그리고 정보사회 이후의 드림소사이어티 출현에 주목합니다. 현재의 인류가 포스트휴먼 형태로 변화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