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5주] 경기따라 달라지는 출산율 미래기상도

[3월5주] 과거 80여년 동안의 서울지역 기온과 봄꽃 개화시기를 조사해보니 개나리와 진달래 꽃 피는 날짜가 10년마다 2.4일씩 앞당겨졌습니다. 지구 온난화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앞당겨질까요. 개나리의 경우 2041~2070년 기간에는 평균 8일, 2071~2100년에는 평균 16일 빨라지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2070년에는 부산·목포에서는 3월 상순에, 서울·인천·전주에서는 3월 중순에 개나리꽃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교수들의 고령화로  8만명가량인 현 전임교원 중 30%가 10년 안에 정년을 맞습니다. 그러나 출산율 감소로 학생들이 급감하면서 퇴직 교수들의 빈자리는 다시 채워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고령층 교수가 이렇게 많아진 것은 1980년대 이후  대학 졸업정원제 실시와 개방형 대학 설립이 큰몫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사회의 구조조정이 임박해오는 것같네요.

출산유과 경기흐름의 상관관계가 밝혀졌습니다. 출산율이 대략 경기 흐름을 1년 앞서 반영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역대최저치로 떨어진 것을 보면 당분간 경기회복은 어렵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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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byone.gif?action_id=814b4c4c6e7fb74838e6cf16d180f4f7대 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기상도

구분

성장

붕괴

지속가능

변형

인구

 

늙어가는 교수사회

10년 안에 30%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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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미FTA 개정 타결

자동차 내주고

철강·농축산물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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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흐름

경기 선행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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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2만달러대

GDP는 173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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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경

 

2070년 4월엔

벚꽃축제 대신

아까시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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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김정은 전격 방중

시진핑과 첫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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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기술

 

 

 

 

 

7대 사회변화 동력으로 본 미래 이미지

구분

 

성장

(continued growth)

붕괴

(colllapse)

지속가능

(discipline)

변형

(transformation)

인구
(population)

인구 증가

도시 인구집중

인구 감소

저출산 심화

인구 유지

저출산 탈피

이민자 증대

초고령화

트랜스휴먼

경제
(economy)

주요 동력

경제성장 지속

경기 침체, 불황

공황

평등, 분배 강화

신산업 성장

화폐 소멸

문화
(culture)

개인화

경쟁 지향

계층간 충돌

주요 동력

다문화 수용

코스모폴리탄

개인 중심

에너지
(energy)

에너지 다소비

자원 발굴 지속

에너지 부족, 고갈

에너지 절감 경제

재생에너지 확대

신에너지

(태양광, 핵융합 등)

거버넌스
(governance)

작은 정부

글로벌화

시장친화

기업 중심

큰 정부

시민사회 위축

힘의 불균형

시민사회 성장

국제규범 준수

온라인 투표

직접민주주의

환경
(environment)

자연 개발

주요 동력

자연 파괴

환경오염

기후변화

자연보존

자원 재활용

지구 탈출

인공 자연

기술
(technology)

기술 발전

기술 부작용

기술 효율

적정기술 확산

주요 동력

기술 혁신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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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