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주] 자녀 양육비 격차가 계층 격차 부른다 미래기상도

[1월3주]  부의 대물림은 곧 사회계층의 대물림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자녀 성장과정 자체에서 계층의 대물림 기반이 쌓입니다. 자녀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 조사 결과, 고교생의 한 달 양육비가 상위 10%는 187만원, 하위 10%는 2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다시 세우려면 똑같은 교육 기회를 부여하는 정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주의 칼럼]

 

onebyone.gif?action_id=e09bdf013131e1a80383378468b1e37

onebyone.gif?action_id=cc1b1fd897ee8d88f2c970b1983cf5d

onebyone.gif?action_id=ce20b84b2ed5fa0a7403c629d3e742c

onebyone.gif?action_id=bdacaa1dc716330819d79779cd7081c

 

 

미래 이미지

  

   주간 뉴스

      

계속성장

(Continued Growth)  

onebyone.gif?action_id=489458e687c8492883806dceaa6ca0e

onebyone.gif?action_id=63556933dedb030a8a9a29bf9458220
onebyone.gif?action_id=1e9914b1b0ff4c38bd60149a80d2b43

onebyone.gif?action_id=96d6ddd6d9cdf8cab8bd6b14f0994a8특검, 삼성 이재용 영장 청구, ‘최순실에 준 돈=박대통령에 건넨 뇌물’로 간주

 00503678_20170116.jpg

onebyone.gif?action_id=ca2a9239e977c10a7135cb46acaebfb심각한 ‘양육비 양극화’…고교생 187만원 대 26만원

00503653_20170116.jpg

 국내 자동차 2000만대…전기차는 1만대

00501155_20170117.jpg


소득 대비 서울 집값, 세계 10번째로 비싸다

 

붕괴

(Collapse)

onebyone.gif?action_id=4e8427f90ac4524b8763fd6811122d7

지속가능

(Disciplined)

 

변형사회

(Transformation)

 

 

 네 가지 대안미래는 선호하는 미래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거쳐가야 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각각의 미래는 어떤 개념이며, 이를 구성하는 요소들은 뭘까요?

1) 성장 :  정부와 공적 기구들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공식 관점입니다. 이들 기구의 목적은 현재의 경제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사람과 제도와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2) 붕괴 : 붕괴는 현재 시스템의 실패입니다. 내부에서 올 수도 있지만 운석 같은 외부의 침입이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붕괴 미래가 “나쁜 시나리오”로만 폄하돼선 안됩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극심한 생존경쟁의 종말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더 단순한 생활을 갈구합니다. 어떤 재난이든 승자와 패자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붕괴의 미래가 말해주는 한 가지는, 무슨 미래를 찾아내든 그것을 향해 움직이고 준비함으로써 그 미래에 성공하고 즐기는 방법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3) 지속가능 : 사람들이 계속성장이 바람직하지 않거나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느낄 때 부상하는 미래입니다. 지속가능사회에선 일련의 근본적 가치들 쪽으로 우리의 삶을 옮겨놓아야 합니다.  부와 소비보다는 삶에서 좀더 깊은 목적을 찾습니다. 

4) 변형 사회 : 기술이 사회를 변형시키는 힘에 무게중심을 둡니다. 특히 로봇공학과 인공지능, 유전공학, 나노테크놀로지, 우주 시대, 그리고 정보사회 이후의 드림소사이어티 출현에 주목합니다. 현재의 인류가 포스트휴먼 형태로 변화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곽노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nopil@hani.co.kr
페이스북 페이지 '미래가 궁금해'
트위터 '곽노필의 미래창'
TAG

Leave Comments


profile한겨레신문 선임기자. 미래의 창을 여는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 곳간. 오늘 속에서 미래의 씨앗을 찾고, 선호하는 미래를 생각해봅니다. 광고, 비속어, 욕설 등이 포함된 댓글 등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