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2.10 00:37 윤아저씨 Edit
2011.03.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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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우리 딸도 곧 이렇게 되겠죠? 쪼그만 녀석이 벌써 뽀뽀하면 귀찮아하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