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0.06.30 19:37 윤아저씨 Edit
2010.07.0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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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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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8:22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강아지 보고 '멍멍'을 하던 아이가 천재인줄 알고 호들갑떨다가...
아빠 친구를 보고 '멍멍' 할때 기분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