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1.12.28 23:57
다섯살남자아이와 1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읽으면서 참 훌륭한 맘이다란 생각에 박수보내고싶어요. 둘인저도 힘들어서 마음을 꾹눌러 참을때가 많은데.. 힘드시겠지만 셋을 키우시는 윤정마. 세상이 아름다워 질것 같아 감사한 맘까지 들어요. 화이팅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다섯살남자아이와 1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에요. 읽으면서 참 훌륭한 맘이다란 생각에 박수보내고싶어요. 둘인저도 힘들어서 마음을 꾹눌러 참을때가 많은데.. 힘드시겠지만 셋을 키우시는 윤정마. 세상이 아름다워 질것 같아 감사한 맘까지 들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