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pponyopapa
2011.11.30 04:10
우는 아이를 혼자 차에다가 방치..
미국에선 경찰에 바로 잡혀갑니다..
조심하세요..
전업주부가 꿈이었다 현실이 된 행운남,엄마들의 육아에 도전장을 낸 차제남,제주 이주 3년차…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프렌디. pponyopap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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