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6:27
17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을 키우면서 간간히 시간날때보는 이글들이 너무나도 힘이 됩니다.
좀 부족한듯해도 미안하지않도록 정신무장...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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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한듯해도 미안하지않도록 정신무장... 저도 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