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20 13:57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우리도 한번 해볼껄'하는 뒤늦은 후회가...
대신, 백일 지나서 남편이 아이 데리고 자다가 젖 찾으면 제가 일어나 젖 물렸었습니다.
새삼 남편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