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06 08:23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플롯의 사실주의는 견지하시는 것 같지만, 상황은 과장하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