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02 12:39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상대방 생각 없이 너무 딱딱하게 가르치려는듯이 말씀하셔서 참 보는 사람도 별로네요.
조금 돌려말할 수도 있는거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 부분들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