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19 15:46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얼굴에 스크래치가 끊이지 않았는데, 워낙 피부재생능력이 뛰어 나서 그냥 두었습니다. ^^"
시간이 지나니 녀석도 적응을 하더군요. 덕택에 그때 생각이 새록 새록 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