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9.19 15:51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신생아 시절 부터 아이 목욕은 남편이.
"어떻게 하면 머리 감을 때 울지 않을까요?" 자문을 구하는 것도 남편입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