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1.03.23 15:04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저희 딸도 강양이라고 부른답니다)
저희는 중국에 살고있어서 아이 낳으러 한국에 갔었어요.
중국 집에 올 때 쓸 여권이랑 비자 만드느라고 한달된 신생아를 데리고 증명 사진 찍으러 갔더니
계속 잠만 자려고 해서 사진관 사장님이랑 저랑 깨우느라고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