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딸내미도 요즘 코를 후벼서 걱정이에요. 감기 때문에 코가 막일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손이 코로~. 깨끗하게 파내서 저한테 달려와 ‘코딱지’하고 전해줍니다. 버리는 건 엄마몫이라는 거죠... ^^ 너무 재밌게,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아~ 이럴 때 정말 어케 해야 할까요? 파면 안된다고 하니, 성질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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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