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0.11.27 01:19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울 신랑은 순진한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리며 빤히 처다보는데 아주 강아지 얼굴이랑 100% 환상 싱크로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