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0.11.13 15:25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와~아~ 이젠 창의적으로 낱말을 창조해내는 수준까지 도달 하셨습니다. 미래의 윤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