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가 만화를 그린 이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면, 아이에게 지금보다 더 존대말 쓸 것을 강요(?)하기를 권유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대중을 상대로 하는 매체에서는 사회에서 바람직하다고 하는 방향으로 과장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즘 영화, 드라마에 담배 피우는 장면이 아예 없는 것처럼.
윤 아기는 엄마, 아빠께 반말을 너무 많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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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윤 아기는 엄마, 아빠께 반말을 너무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