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0.11.01 22:15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오늘 저녁도 어르고 달래서... 겨우 4숟갈 ㅠ.ㅠ
애 밥먹이기 치사스러워서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