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twija
2010.10.30 12:03
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
윤양이 성큼성큼 커가네요~ 오늘또 왔어요. 윤아저씨 땡깡 ~ 화이팅~ 두구두구두구두구=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