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응은 곧 ‘재밌게 읽었다’는 뜻일 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글이든, 만화든 재밌게 또는 공감하며 봤어도 댓글 등으로 반응을 다는 게 사실 많은 사람들에겐 귀찮은 일이기도 하겠지요. (저 역시 그렇답니다.^^) 힘 내세요! 벌써부터 절망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잖아요... 윤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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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과 봄의의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나누고 싶습니다. 전, 40대 초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 twij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