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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화
2011.08.17
07:05
'대충 대충 적당히' ....
애 셋 키우다 보니 이게 정말 육아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한 일이더라구요. 어디까지 대충이고, 어디까지 적당히인지 지금도 늘 헷갈리고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답니다. 하긴 뭐 애가 많다고 터득되는 건 아닌듯 해요. 가끔 보면 연희씨가 정말 육아의 고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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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셋 키우다 보니 이게 정말 육아의 경지에 올라야 가능한 일이더라구요. 어디까지 대충이고, 어디까지 적당히인지 지금도 늘 헷갈리고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답니다. 하긴 뭐 애가 많다고 터득되는 건 아닌듯 해요. 가끔 보면 연희씨가 정말 육아의 고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