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검색
프로필
방명록
태그
Admin
loveneeds
2011.07.11
17:03
남에 일 같지 않아 몇자 적어 봅니다.
저희 서방님 또한 육아와 가사에 11년 진행 중이신데...
요즘 한숨을 쉬고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요리를 배워서 서방님의 일을 조금 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 같이 힘내요...화이팅!
Leave Comments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비밀
카테고리
전체글
(47)
태평육아
(47)
에코살롱
다같이돌자동네한바퀴
최근 글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모성애가 수상하다
1
아픈 애를 그냥 놔두라?
1
니가 수고가 많다
임신했으니, 버리라고?
머리싸움 이제 그만
이유식 없는 이유
도둑년
떼다
서서히 이별이다
최근 댓글
작년에 떠나신, 제 엄마를 많...
비밀글 입니다.
한달 전에 딸을 낳은 초보 엄...
이런 육아 방식... 멋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17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을 키우...
너무 와 닿는 글이예요. 잘 ...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게...
마지막 단락을 읽고 코끝이 찡...
지지합니다!! ㅎㅎ 국민학교 1...
최근 엮인글
loan
payday loans uk
free domain
payday loans
bad credit loans
태그
김연희
햇빛부족
가정
김연희의 태평육아
하의실종
돈없이아이키우기
태평육아
젖
육아
남편
베이비트리
햇빛요법
아이
엄마
아토피
건선
노브라
농사
결혼
밥
모유수유
저희 서방님 또한 육아와 가사에 11년 진행 중이신데...
요즘 한숨을 쉬고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요리를 배워서 서방님의 일을 조금 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다 같이 힘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