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검색
프로필
방명록
태그
Admin
toy1324
2011.06.27
16:06
저도 요새 수족구때문에 2주째 제가 사는 집(이모집)에 들러붙어있는 사촌언니와 그녀의 아들을 관찰하고 있답니다. 남자아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희재 잡아라~~~~' 비행기자세 취해서 방 구석구석 돌아다니기 등 몸과 힘으로 놀아주다보니 관찰이 끊겨요. ^^; 그 덕에 운동 지대로 하고 있지만요. ㅎㅎ 아 말로만 놀 수 있는 율뽕이 보고싶네요~ㅋㅋㅋ
Leave Comments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비밀
카테고리
전체글
(47)
태평육아
(47)
에코살롱
다같이돌자동네한바퀴
최근 글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모성애가 수상하다
1
아픈 애를 그냥 놔두라?
1
니가 수고가 많다
임신했으니, 버리라고?
머리싸움 이제 그만
이유식 없는 이유
도둑년
떼다
서서히 이별이다
최근 댓글
작년에 떠나신, 제 엄마를 많...
비밀글 입니다.
한달 전에 딸을 낳은 초보 엄...
이런 육아 방식... 멋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17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을 키우...
너무 와 닿는 글이예요. 잘 ...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게...
마지막 단락을 읽고 코끝이 찡...
지지합니다!! ㅎㅎ 국민학교 1...
최근 엮인글
loan
payday loans uk
free domain
payday loans
bad credit loans
태그
장마
노브라
젖
돈없이아이키우기
결혼
아이
모유수유
건선
농사
엄마
아토피
김연희의 태평육아
남편
태평육아
하의실종
햇빛부족
햇빛요법
가정
육아
밥
김연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