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검색
프로필
방명록
태그
Admin
toy1324
2011.06.17
23:58
왜곡된 미적 인식을 해소하자는 측면도 중요하고, 적어도 집에서는 훌훌 벗어제끼자는데 적극 동의하고 이미 실천하고 있지만요. 출퇴근때 꽉꽉 낑기는 지하철과 엘레베이터에서 벌어지는 불가피한 신체접촉 땐 브래지어가 특히 뽕브라는 가슴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하니 도시인들에겐 나에겐 꿈같은 일처럼 느껴질수도 있는거 같아요. 아-~~~~ 브래지어 제끼고 한가로운 생활을 누리고 시퍼라~
Leave Comments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비밀
카테고리
전체글
(47)
태평육아
(47)
에코살롱
다같이돌자동네한바퀴
최근 글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모성애가 수상하다
1
아픈 애를 그냥 놔두라?
1
니가 수고가 많다
임신했으니, 버리라고?
머리싸움 이제 그만
이유식 없는 이유
도둑년
떼다
서서히 이별이다
최근 댓글
작년에 떠나신, 제 엄마를 많...
비밀글 입니다.
한달 전에 딸을 낳은 초보 엄...
이런 육아 방식... 멋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 보니...
17개월에 접어드는 아들을 키우...
너무 와 닿는 글이예요. 잘 ...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반성하게...
마지막 단락을 읽고 코끝이 찡...
지지합니다!! ㅎㅎ 국민학교 1...
최근 엮인글
loan
payday loans uk
free domain
payday loans
bad credit loans
태그
김연희의 태평육아
아이
가정
장마
김연희
햇빛부족
하의실종
돈없이아이키우기
건선
노브라
태평육아
결혼
남편
밥
엄마
육아
햇빛요법
아토피
젖
모유수유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