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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ikim
2011.06.09
14:52
아이밥은 무슨 국에 반찬을 해줄까 항상 신경이 쓰이는데, 신랑이 거의 매일 늦게 퇴근하다보니 저녁밥은 그냥 대충 아이가 남긴 밥과 함께 차려먹게 되네요. 친정엄마 냉장고..반찬이나 김치 받을 때마다 고마우면서도 죄송스럽습니다. 시집보내면 숙제 끝낸 것 같다고 하셨는데, 무슨 AS기간이 이렇게 기냐고 하시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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