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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1324
2011.06.03
19:04
우리 엄마도 저 지랄의 총량을 알았더라면, 맞지 않고 자랐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제는 아이가 아니니, 감정이입이 되는건 엄마 쪽이네요. 후덜덜
특히, '등센서' 완전 두려워요 ㅡoㅡ;
그치만, 지랄총량의 법칙을 믿으며 살아갈수밖에요.
함민복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맞대어지지 않는 한쪽으로 제껴진 심장을 지닌 우리는 "선천성 그리움"을 가질수밖에 없고 언젠가는 맞대어질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니까요.
그러니... 퐈이팅!!!(이말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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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제는 아이가 아니니, 감정이입이 되는건 엄마 쪽이네요. 후덜덜
특히, '등센서' 완전 두려워요 ㅡoㅡ;
그치만, 지랄총량의 법칙을 믿으며 살아갈수밖에요.
함민복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맞대어지지 않는 한쪽으로 제껴진 심장을 지닌 우리는 "선천성 그리움"을 가질수밖에 없고 언젠가는 맞대어질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든다니까요.
그러니... 퐈이팅!!!(이말밖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