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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0625
2011.05.17
14:56
정말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되는때에 좋은 질문을 해주셨네요. 어떻게 사람들과 만나고 관계를 맺어야할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줄 수 있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말만으로는 안되는데...무심하고 무기력해질때가 많은 것 같아요. 그나저나 과일총각 백청강 정말 닮았어요? 귀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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