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청난 식욕으로 양도 늘고 횟수도 하루에 5번 정도 밥솥을 껴안고 먹었었죠. 그리고 수유도 시간간격 주지 않고, 아이가 달라는대로 다 물렸어요. 체중이 한꺼번에 빠진 게 아니고 반 정도는 6개월, 돌까지 80%정도, 1년 넘어 수유하다보니까 원상복구되었구요.
김미영 기자님 말처럼 모유수유만 믿으면 안 되고, 식사조절(저는 양 조절보다는 질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채식위주로 식사했고, 주로 집밥을 이용했고요)과 적당한 운동(저는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글에서도 밝힌 것처럼 애 업고엄청 싸돌아다녔거든요.ㅋㅋ)이 병행되어야하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수유중에 커피, 맥주(맥주안주), 패스트푸드 등을 줄인 것도 한 몫 했던 거 같고요. 저는 수유하면서 식습관도 채식위주의 짜거나 맵지 않은 건강식으로 좀 바뀌게 되었고요.^^
김미영 기자님 말처럼 모유수유만 믿으면 안 되고, 식사조절(저는 양 조절보다는 질 조절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는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채식위주로 식사했고, 주로 집밥을 이용했고요)과 적당한 운동(저는 운동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글에서도 밝힌 것처럼 애 업고엄청 싸돌아다녔거든요.ㅋㅋ)이 병행되어야하는 거 같아요. 무엇보다 수유중에 커피, 맥주(맥주안주), 패스트푸드 등을 줄인 것도 한 몫 했던 거 같고요. 저는 수유하면서 식습관도 채식위주의 짜거나 맵지 않은 건강식으로 좀 바뀌게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