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1.10.05 14:35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좀 다른부분도 있지만....4살에서 이제 5살 되려고 하니....
생각주머니가 커져서 그런지 반항이...
울딸도 맨날 눈뜨면 웃고 뽀뽀하고 하드니..이제 오빠 장난감 숨기고 오빠 울리는 재미로 살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