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남겨 보내요.
완전 동감 동감...
저는 시댁이 제주도랍니다.
시댁 갈때 마다 늘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저도 제주도 왔다는 기분을 느끼긴 힘들어요.
더군다나 짧은 연휴때는 더욱 그렇고 여름휴가때도 놀러다니면 시누가 "일좀 시킬라 했더만 놀러만 다닌다"며 꾸사리를 한답니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할때는 가끔이지만...^^ 늘 맘에 걸리고 어렵고 그런곳이네요.
요즘 회사서 인터넷을 죄 막아 놨는데 다행히 한겨레는 들어가 지네요.
베이비 트리는 첨으로 들어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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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완전 동감 동감...
저는 시댁이 제주도랍니다.
시댁 갈때 마다 늘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만 저도 제주도 왔다는 기분을 느끼긴 힘들어요.
더군다나 짧은 연휴때는 더욱 그렇고 여름휴가때도 놀러다니면 시누가 "일좀 시킬라 했더만 놀러만 다닌다"며 꾸사리를 한답니다. 그렇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할때는 가끔이지만...^^ 늘 맘에 걸리고 어렵고 그런곳이네요.
요즘 회사서 인터넷을 죄 막아 놨는데 다행히 한겨레는 들어가 지네요.
베이비 트리는 첨으로 들어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