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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상상하며 신순화님 글 읽었는데 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리고 독후감글을 읽으니 더더욱... ^^ 저는 6살짜리 딸 그리고 3살 아들을 둔 직장맘이예요. 제가 맘속으로 그리는 육아와 환경... 부러워요. 너무 잘 자연스럽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서요.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앞전에 셋이서 예술의 전당 가는 글도 재미있게 봤답니다.
2011.08.25 15:03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