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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래야죠. 오래오래 아이들 곁에 건강한 엄마로 남아야죠. 그럴려면 정말 엄마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야 하는 것 같아요. 운동도 틈틈이 해야하고요. 윤정이는 참 정도 깊고 생각도 깊은 아이인 것 같아요. 윤정이의 마음이, 또 필규의 마음이 정말 예쁘네요.
2011.08.17 22:29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