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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맘..알지요. 힘든 시간 보내며 욕심을 비우고 또 비우셨겠어요. 저도 그랬답니다. 다행히 이젠 웃을 수 있으니 그저 고마울 뿐이지요.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기도합니다.
2011.04.01 23:11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