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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일, 선생님의 '귀한' 첫아이처럼 장소 빌려 나름 뻑적지근하게 돌잔치 준비하는 '귀한' 첫아이 엄마 김은형입니다. 아직 동영상 음악도 못찾았고 상에 올려놓을 아이 사진도 안뽑았고 불안 초조한 마음이 결혼식 전날보다 훨씬 더 하네요..이룸이 한살된거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다음주에는 초보엄마 좌충우돌 돌잔치 돌잔치 2탄을 올릴께요^^
2011.02.11 10:09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