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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룸이 첫돌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 1년간 세 아이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순화님이 정말 장하십니다. 건강 더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세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빌게요~올해는 어떤 에피소드들이 펼쳐질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화이팅!!
2011.01.13 03:01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