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이 있는 직장맘.. 두번째 답글 답니다..ㅋ 저희 꼬맹이(넉달)가 목이 붓고 아프더니 둘째(20개월)도 콧물에 기침, 괜찮은 줄 알았던 큰애(4살)도 열이 나고 목이 붓고 아프네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사할 수 있을 것인데.. 저도 어제부터 끝도 없이 기침이 나요. 역시.. 겨울은 두려운 계절이예요... 그래도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사실~엄마들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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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