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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마나 힘드실까... 아이가 아프면 정말 엄마는 두배, 아니 열배 더 힘들죠. 아이 하나도 아니고 셋이니... 힘내세요. 신순화님 말대로 더 강해지셔야죠. 얼른 아이들이 낫길 빌게요. 건강하세요.
2010.11.10 05:45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