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2살, 4살.. 줄줄이 세 꼬맹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매번 글을 읽을때마다 얼마나 공감이 가는 지요..ㅋ
삶에서 힘겹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글을 읽다보니 맞아맞아.. 하며 실실 웃음나게 하네요. 그래서.
덧글이라고는 달 줄 모르던 제가 로긴을 하고 이런 답글을 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도 함께..
수고가 많으시다는 응원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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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삶에서 힘겹게 느껴졌던 순간들이 글을 읽다보니 맞아맞아.. 하며 실실 웃음나게 하네요. 그래서.
덧글이라고는 달 줄 모르던 제가 로긴을 하고 이런 답글을 달고 있네요. 감사합니다..^^그리고. 저도 함께..
수고가 많으시다는 응원을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