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을 먹이고 싶어서 임신중에 생긴 대상포진 치료도 미루었던 아기엄마입니다.
젖 먹일때의 힘듦이 기쁨보다 먼저였던 기억이 나서 나름 많이 아쉽습니다.
요즈음 일때문에 멀리 아이를 떼어놨는데 아이에 대한 갈증이 참 슬펐던 즈음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이 참 소중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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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젖 먹일때의 힘듦이 기쁨보다 먼저였던 기억이 나서 나름 많이 아쉽습니다.
요즈음 일때문에 멀리 아이를 떼어놨는데 아이에 대한 갈증이 참 슬펐던 즈음입니다.
그래도 님의 글이 참 소중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