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0.07.05 00:05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이름을 생각하자면 넷째도 낳고 싶네요. ㅎㅎ '모두'라고 지으면 어떨까... 혼자 생각해봤거든요.
필규, 윤정, 이룸, 모두... 사랑해..... 라는 뜻으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