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0.06.07 11:58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첫째는 조산원, 둘째는 가정분만을 해서 셋째도 가정분만을 하려고 하는데 그사이에 분만비용이 많이 늘었더군요.
자연스러운 가정분만이 특권처럼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금 마음이 불편합니다.
신순화님의 글이 저의 생각이랑 많이 비슷해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