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lug.hani.co.kr/don3123
2010.05.24 13:29
집에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경험이 주는 가치, 병원과 예방접종에 의존하지 않고 건강하게 아이를 키우는 일,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는 아이와 더불어 세상을 배워가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다. don3123@naver.com
우리둘째 이름이 "이봄"이라 봄이란 제목에 확 끌려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봄날씨, 봄꽃, 봄바람, 봄비같이 포근하고 이쁜 딸 잘 키워봐요~
블로그도 잘 보고 있습니다..늘 잔잔한 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