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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구나... 정말이지 눈 안다친 것에 감사해야지... 아이를 맡기기 쉽지 않은 게 이런 사고가 있을 때 어떤 식으로든 원망이나 서운함이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인듯... 나도 어쩌면 조만간 다시 육아 도우미를 구해야 할지 모르는 데 에휴~ 걱정스럽고나
2011.09.02 21:18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