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눈물까지 흘리셨어용? 첫째 때 동영상 보시면 펑펑 우시겠는걸요. ㅋㅋ 첫째 땐 진통을 오래한데다 정말 심하게 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저보다 더 심하게 힘들게 낳으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제 글이 좋은 정보가 됐으면 좋겠네요. 많이 힘드시죠? 오늘도 힘내서 즐겁게 홧팅!!
2011.08.18 16:45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