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지내시고 계시죠? 아이도 많이 컸겠네요. 지난해 연말 모임에서 뵈었으니...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책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아이 키우다 보면 그냥 무심코 내 욕심에 아이에게 오버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그런 제 자신을 발견하고 아이에게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겠더라고요.
2011.05.20 16:22
알듯말듯한 육아에 대해 함께 알아가고 고민합니다. 불안한 육아가 아닌 행복한 육아를 꿈꿉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향합니다.